•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잘갔다 오라고 안아주는데 갑자기 찡한게 올라오는걸 참느라고...ㅋ 아마도 잘 이겨네요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 올거라 저도 믿고 있습니다...ㅎㅎㅎ 좋은말씀...위로가 되는 말씀으로 오늘도 가슴 따뜻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꾸작가님도 그동안의 수고가 모두 풀릴 수 있는 멋지고 행복한 12월이 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시는 그런 겨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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