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그러게요... 제대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군번도 잊혀져 가는... 논산군번인데 13303865가 맞는지 모르겠네요...ㅎㅎㅎ 저는 아들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딸 시집보내는 그런 심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좋은말씀 감사드리며...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연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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