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화려하고 비싸고 그런걸 원하는게 아니라 참 단순하게도 "수고했다", "고맙다" 이런 따뜻한 말 한마디를 원한다는군요. 그런데 그리 쉬운말도 제대로 못해주고 있는데(제게 아픈주사 한대 놔 주세요) 깜찍하고 맛있어 보이는 케익까지... 역시 사랑받는 분은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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