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아드님을 사랑하는 대표적인 아빠 진사님~ 넴갓무 님의 사진을 보면 저희 아이들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되어 아이를 대하는 소중하고 끔찍해했던 마음이 떠오르게 합니다. 점점 더 커가니 그 표현이 전과 같지 않음이 조금은 서운하고 멀어진 것 같아 아쉽지만 여전히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아드님의 아빠를 향한 무한한 미소가 내년이도 각별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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