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비 온 후
  • *내 용 : 오늘이 수요일이었군요.... 저는 가는 세월도 모르고 물과 반대되는 산을 올렸으니.....ㅎㅎ;;; 겨울이지만 지난 여름날의 바다를 보니 가슴도 시원해지는 듯 합니다.... 두 따님을 보니 반가운건 항상 마찬가지구요~~~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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