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크~ 희망의 손길이 어제의 사나운 바다의 흐름도 고요하고 조용한 아침이 있는 바다로 만들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해 주십니다. 사실 저는 뵌 적이 있기는 한데.. 국밥은 안 사주시더라고요~ 초보라 그런지... 일면 고수님은 곱빼기 정도는 사주시지 않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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