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어머니,조카님들과 성탄 행복한 시간 보내셨는지요??딴짓하신건 아니시지요??^^* 오늘도 날씨가 잔뜩흐린 월요일입니다.연물의 분위기를 대변이라도 하듯이.. 신선님이 요즈음 너무 놀고 먹는다는...탕자가 다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이...낙원이 곰팡이 쓸겠습니다.~~~~^^* 마지막 한주일 평화롭고 여유로운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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