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win 하트
  • *내 용 : 아이 ~ 코 ~ 포뮤님 얼마나 어마어마한 약을 파실려고 자괴감 이라는둥의 얼토 당토 않은 넋두리로 복선을 까시는지요 저야 머 올려 주시면 눈만 호강할 만만의 준비가 되어잇습니다 ~! 늘 이렇게 넓은 마음으로 칭얼 거림을 받아주신 덕분에 한해 동안 약을 잘팔,,,아니 참 즐거운 사진생활이 되엇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 ~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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