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신년을 맞아 가족분들이 함께하신 산사 나들이셨나 보네요. 그 여정을 검둥이가 맞이하는것도 재미있고 두번째 작품은 이문을 넘어서면 안될거 같은 느낌이...ㅋ 한살 한살 나이를 먹을수록 나이값을 제대로 할 수 만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산사의 넉넉한 풍경에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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