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운대봉
  • *내 용 : 자신의 치부를 드러낸 사진가의 성장기이네요 이러한 열정으로 노력해서 지금 현재까지 오신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동안 열병을 앓듯 사진에 빠지기도 하다가 그만 시들해지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 새로운 경지에 또 올라서겠지요 새해엔 더 좋은 사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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