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구라퍼
  • *내 용 : 스크롤 바를 천천히, 아주 천천히 옮기며 사진과 글을 정독했습니다. 사진보다는 철학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틈새시장 공략 빛을 남기는 사람 용의자 오빠끼리만 노네요! 이런 사진은 주변을 살피는 감성과 감성 철학을 가진 사람만이 촬영하고 해석을 붙일 수 있는 사진이라 생각합니다. "딱"님의 감성과 철학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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