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요즘 같아서는 옆에 부목이 좀 있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그 길의 끝이 어딘지는 몰라도 같이 힘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에... 세칸의 빈자리중 한자리를 위해 엊저녁에 눈빠지는줄 알았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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