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가시덩굴 사이에 또는 비탈진 산기슭에 꽃이 있어 엎드리기도 쭈구리고 힘들어 자세가 어정쩡해지고 이래도 안 되고 저리해도 안 되어 촬영하기가 어려우니 꽃을 아예 옮겨 준비해 간 눈 등으로 만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너무나 인위적이고 파괴적인 마음이 미울 수밖에 없습니다. 신이 님은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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