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서앤찌]
  • *내 용 : 저 예쁜 야생화 처럼 고운 맘을 지니신 할머님과의 대화가 미소 짓게 만드네요~ 오늘도 감명 깊은 사진과 글로 많은 걸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한테 너무나 관대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는 이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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