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모친이 많이 그리우셨나보네요. 저는 생업을 우선하셨든 어머니보다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밥상이 많이 생각이 나네요. 나이를 든다는것.. 작은것들에도 찡해지는...산을넘어서님도 평안한 주말과 휴일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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