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다시봐도 좋은 15년의 작품입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 죽음은 그저 삶의 또다른 방식일지언데...로라는 말도 표정도 없네요.다만 따스한 온기만이 전해지는건 또... 날씨가 마지막 발악을 하는듯해요.건강 잘챙기시고 좋은한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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