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네 ... 4umu 님의 시와 사진을 오랫동안 접하지 못했네요. 이렇게 염려 해주시는 감사한 분 들이 계시는 이곳에 찾아 오지못한 그 시간이 제겐 좀 힘든 시간들 이었습니다. 바로 답글을 드렸어야 되는데 제가 일하는곳이 워낙 보안이 철저 하다보니 Wifi 사용을 금하고 있어 하루동안은 깜깜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주 들러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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