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이곳에 들어오면 너무 푸근 합니다. 예전에도 참 정겨운 삼성톡 이었는데 여전히 변함이 없군요. 머리속에 맴돌아도 힘겨운 현실이 걸음을 무겁게 만들더군요. 따뜻한 말씀 감사 드리고 종종 들러서 안부를 듣고 또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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