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하루하루가 버겁고 힘들긴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잠을 청하려고 누우면 위의 말들이 내 곁에서 항상 쳐다보고 있었네요.. 멋진 시선과 동감의 언어로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건투를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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