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아이구나~ 참 오랜만에 뵙는 듯하여 기쁩니다. 하실 일에 막중함은 어느 정도 해소가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신이 님이 안 계시니 좀 많이 칙칙하고 어색했습니다. 봄처럼 오시어 삼톡이 봄 향기 가득하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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