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미네르바님의 사진이 떡! 하니 기다리고 있군요. 올해도 멋진 여행을 다녀오셨나봅니다^^ 햇살이 은은히 비춰주는 항구의 마을이 참으로 아늑해보입니다. 그런데 D610이라니...저와 같은 카메라를 가지고 계신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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