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지가요.. 배움이 짧아 아직 동의보감을 못 보아서 그런 말씀이 있는 줄은 전혀... 아무튼 일면 작가님의 이면은 그 깊이를 헤아릴수 없다는 ... 저야 이미 버린 몸.. 그 약을 못 먹으면 하루도 힘드니 간청하고 간청할 도리 밖에 없사옵니다. 잘 부탁드리옵니다. 그리고 식사 맛나게 하십시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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