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딱지아저씨
  • *내 용 : 사진이란 자기 만족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아주 가끔은.. 스스로의 사진이 쪼금 마음에 들 때도 있고.. 뭐.. 이정도면 쬐끔 늘긴 늘었다... 하고 자만아닌 자만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 그맘때쯤 기막힌 타이밍으로 세르피코님의 사진이 올라오고... 자만감은 먼지처럼 흩어져 형체를 감추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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