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크~ 오늘은 약을 매우 착하고 진실되게 파시는 듯하여 마음 또한 작품처럼 경건해지고 작가님 만족의 기준을 헤아려 봅니다. 마지막까지 우포를 아끼고 열심히 담으려는 사랑하는 마음에 멋진 작품을 선사해 준 듯합니다. 그곳을 아는 만큼 느끼고 담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