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어제는 미네로바님 작품을 받치고 있으라 힘들어 죽는줄 알았는데 오늘은 트윈작기님 작품을 받치느라 땀 삘삘 흘리고 있습니다...ㅎㅎㅎ 이런 대작에 ㅊㅊ은 작가님 때문이 아리나 저 아저씨땜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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