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거울**
  • *내 용 : 어릴쩍 아홉시쯤 여름에 더우면 집밖으로 나오곤 했었는데, 그땐 그렇게 별이 쏟아 졌었는데, 은하수가 뭔지도 몰랐던 때, 희미한 구름이 하늘을 가로 지르는 그것.... 그게 미리내였지요. 요즘은 정말로 희미해요. 잘 안보이죠....... 사진기 덕에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