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운대봉
  • *내 용 : 이젠 귀한 몸이 되어버린 보리... 어렸을 초등시절에 농번기 모심기와 보리베기에 동원되기도 했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코흘리개 손도 아쉬웠던..서툰 낫질에 손도 베이고... 덕분에 잠시 어린 시절을 회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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