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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4umu
*내 용 :
참 부럽습니다.. 기백이 넘치는 두 아이들이 얼마나 기특하고 자랑스러우실지~ 첫째는 사모님의 우아한 미소가 엿보여 섬세하고 부드러움이 있어 보이고 둘째는 하트님의 넘치는 끼와 다재다능함이 얼굴과 몸에 그대로~ 편안하고 친근감을 줍니다. 근데 우리 고수님이 많이 숙적해진 듯 보입니다. 그간 삶의 노고를 술로 많이 달랜 흔적이리라~~~ ㅜㅜ 땀 흘린 만큼 돼지 국밥은 얼마나 꿀맛이었을지.. 많이 부럽고 삼부자의 멋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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