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구라퍼
  • *내 용 : 잡설을 조금만 더 늘어놓겠습니다. 세르피코님이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아서 저가 선택한 타협점에 대해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저의 문제는 조금 원초적인 부분으로.. 사진의 물리적인 한계가 있다는게 싫었습니다" → 대형 인화를 추구할 때 제가 품었던 고민과 동일합니다. 필름의 물리적인 크기에서 기인하는 출력 이미지 크기의 한계성에 실망을 했었습니다. 회화나 동양화를 감상하면서 화가는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캔버..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