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댓글에서도 달아주신 것처럼 육아를 맡아 지쳐본 엄마만이 지을 수 있는 표정과 그런 엄마 마음도 모른채 자신을 봐주길 바라는 아이의 모습이 절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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