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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4umu

*내 용 : 아직 깨어나지 못한 새벽녘.. 큰 도시를 나 홀로 돌아다니며 프레임 하나하나 정성껏 담는 그 모습을 상상을 해보지만 매우 아름답고 낭만적인 새벽이지 않을까~ 물론 명작가님이어서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지만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깨어있는 자만이 만나는 아름다운 새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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