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서앤찌]
  • *내 용 : 한편의 아름다운 수필을 읽은 느낌입니다~ 제 맘까지 덩달아 깨끗히 정화되는 고운 맘이 담긴 이야기네요 ^^ 땡모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마을 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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