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구라퍼
  • *내 용 : 글을 읽을 때는 고생하셨구나 라는 측은지심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은근히 드는 생각은, 아니, 이렇게 분위기 있는 작품을 맹글어 놓으시고는 진정 필요한 기술을 말하고 정중한 부탁을 운운할 때 알아 봤어야 하는 건데... 역시 저는 내공이 아직도 한참 멀었네요! 자랑은 이렇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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