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낮게차분하게
  • *내 용 : 4번째 사진의 저곳...ㅋ 십 몇년전에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전에 가족여행겸해서 바로 아래 냇가에서 텐트치고 지냈었죠. 그때에는 밤에 반딧불이와 선명한 은하수가 너무나 아름답던 곳...^^ 참... 저기 구멍뚫린 낭떠러지(?)..위에 가면 노루귀 진짜 이쁘게 피어있었어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