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예전엔 팥빙수가 아니라 그냥 핑수였죠... 카페가 아닌 도로변의 리어커에서 수동으로 돌리던 빙수기계와 빨강 노랑 초록의 색소와 미숫가루만 뿌려 먹었던 기억이... 그맛을 못잊어서 요즘 수박을 먹을때 미숫가루를 뿌려서 먹는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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