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트윈작가님 같은 열정 진사님이 계시니 어부께서도 신이 나시나 봅니다. 노젖는 물살이 장난이 아니시네요...ㅎㅎㅎ 새벽같이 가신 보람을 느끼실 수 있는 멋진 작품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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