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가족과사진
  • *내 용 : 따님이 울 아들이랑 동갑인데.. 다른 느낌이군요.. 울 아들은 아기 같은데.. ㅎㅎ 칼국수 저도 얼큰하게 한 그릇 먹으면 속이 시원하겠네요~ ^^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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