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비오는날은 왠지 옷에 흙탕물이 튀어도 괜찮을거 같은... 그래서 일부러 쓰러져 보기도 하고 싸움을 걸어 보기도 하고 그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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