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비 오는 날의 숙연함과 사모님의 청순함이 잘 살아있는 멋진 작품입니다. 그리고 욕심도 많으시군요.. 뭐 전 이 정도 쏨씨는 감히 흉내도 못 내는 처지라~ 사랑하는 분에 대한 열정만큼 손이 많이 갔을 거라 만족하시리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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