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크~~ 비 오는 날 이노래을 듣고는 그냥 지나칠 수 없을 듯하네요.. 물론 술을 잘 못하는 저도 장미꽃도 누구에게 건네주고 싶고 다정하게 눈빛을 건네며 가볍게 한 잔을 기울이고 싶은~ 아~ 놔~~~~~~ 이 분이기 .. 낭만 진사님이 책임을 지셔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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