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5월의 전설
  • *내 용 : 휴대폰 정도의 센서는 가능하겠지만.. 이미 접어버린 카메라용 센서는 재진출해도 쉽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자사 카메라도 못만드는(안만드는) 회사의 센서를 얼마나 시장에서 믿어 줄까요??? 최근 KBS스폐셜에서 방영한 <축적의 시간>이라는 강연을 보면서 삼성카메라 많이 떠오르더군요. 기껏 축적한 카메라 렌즈 기술마저도 사장시키는 회사에 무슨 입력장치 기록장치의 미래가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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