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구라퍼
  • *내 용 : 사진을 보자마자 순간적으로 가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장소가 어디인가를 살펴보던 중에 작가님의 이름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한숨과 체념이 뭍어나는 한마디 "아, 한국이 아니지..." 저 장소에 가서 촬영하면 좋겠다던 찰라의 즐거움이 일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가고 싶은데 당장 갈 수 없다는 안타까움에 멋진 사진이 더욱 멋져보입니다. 아, 멋지고,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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