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몇해전에 저도 매표소에서 크게 다툴뻔 했는데 옆에 있던 집사람이 스님들 계신곳에서 그러지 말고 참으라 해서... 출근길에 먼곳으로 파란 하늘이 보여 오늘은 날이 좋으려나 했는데 오전내 흐림이 계속되다 이젠 빗발울이 떨어 지고...마음도 자꾸 꺼지는거 같습니다. 이럴때 파란 하늘의 산사의 맑고 상쾌한 풍경으로 마음을 다잡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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