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J-Castle
  • *내 용 : 헛 와콤펜님 매의 눈이십니다. ㅎ 저때 새벽 일찍 도착해서 호텔에 짐만 맡긴채 아무것도 없는 거리를 정처없이 거닐다가 안그래도 아무것도 오픈하지 않은 차이나타운을 보고 맥이 더 빠져있었는데, 다음날 갈 유니버셜 티켓을 구매하러 갔다가 밥먹고 오는길에 다시 와보니 매장이 하나 둘 오픈하기 시작하더라고요 ^^ 사람들도 슬슬 모이고 그때 아 정말 싱가폴 와있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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