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맑은날에 작가님이 산에오르시니 한바탕의 소낙비 향연이... 매번 쪽박 얘기만 하시지만 실상은 앞을 내다보며 찾아 다니시는...그게바로 내공이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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