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세월을 말씀하시니...벌써 가을의 문턱에 와있는 세월이 야속하기만 한거 같습니다. 좀 천천히 갔으면 하는데...ㅋ 좋게 봐주시고 좋은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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