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바람 따라 춤을 추는 억새의 장관과 깊은 밤 나 홀로 별을 세는 낭만이 있는 참 멋지고 근사한 만둥산에서의 하룻밤입니다. 저도 꿈은 백팩킹을 해보고 싶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자연인으로서 하루가 더 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한 듯해서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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