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꽃들도 예쁘지만 따님과 함께 한 시간이 시간이 흘러 멋 훗날 따님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딸과의 데이트는 로망이기도 한데 사춘기라 아직 곁을 안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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