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구라퍼
  • *내 용 : 오매, 좋네요! 초겨울에 뱀프를 거쳐 루이스호스를 구경하고 시애틀로 가던 중에 폭설이 내려서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는 마을에서 하루를 꼼짝없이 지냈던 기억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눈 내린 루이스 호수의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