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구라퍼님~ 제 닉네임에 참 부끄럽지만 전부 "꾸준히 타기"로 다녀왔습니다. 이번 연휴 때 저희 집 붕붕이가 애 많이 썼습니다 ㅎㅎㅎ 새로 사서 아껴 탄다고 탔는데 5개월도 안되어 벌써 만키로가 넘어버렸네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